상어 뜨자 코인까지…‘부캉이’ 이름 붙였더니 시총 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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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가상자산 상어 뜨자 코인까지…‘부캉이’ 이름 붙였더니 시총 17억 지난 20일 발행…온라인 화제에 거래유사 코인 난립·큰 변동성 주의해야 지난 26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상어 ‘부캉이’가 등 지느러미를 노출한 채 유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상어 ‘부캉이’가 가상자산 시장에도 등장했다. 부캉이의 이름을 딴 밈 코인이 발행돼 시가총액이 약 1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밈 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에서는 지난 20일 ‘부캉이’라는 이름의 코인이 발행돼 거래되고 있다.이날 오후 2시 기준 가격은 0.00126142달러, 시가총액은 약 126만달러(약 17억원)다.밈 코인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콘텐츠나 인물, 동물 등에서 착안해 만든 가상자산이다. 재미와 화제성을 바탕으로 관심을 끌지만 내재적 효용이 없고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매일 수많은 코인이 등장하고 사라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주목받은 소재도 코인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버스 하우스’와 ‘러브버그’, ‘늑구’, ‘푸바오’ 등 한국어 이름을 붙인 코인들도 유통 중이다.발행 제한이 거의 없다 보니 특정 소재가 인기를 끌면 비슷한 이름의 코인이 잇따라 등장하기도 한다.업계에서는 화제성만 보고 투자에 나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밈 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거래 참여자가 적어 시가총액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쉬운 만큼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이름을 딴 밈 코인이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 등장하여 시가총액이 약 17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코인은 온라인 화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내재적 효용이 없고 투기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경고가 있다. 전문가들은 화제성을 따르는 투자에 주의할 것을 강조하며, 가격 변동성이 크고 참여자가 적은 밈 코인 투자에 대한 신중함을 권장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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