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하천서 물놀이 하던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2 hours ago 2
  1. 사회
  •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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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 19분경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생이 물에 빠져,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2일 오후 3시 19분경 경북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생이 물에 빠져,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상주의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초등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9분경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학생이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여학생은 같은 날 오후 5시 4분경 사고 지점에서 약 30m 떨어진 물 속에서 발견됐다.

여학생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하천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수심이 약 2m에 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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