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버거도 계속 변신… 롯데리아 ‘아는 맛’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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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패스트푸드점 부문 롯데GRS 이원택 대표 롯데GRS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브랜드 고유의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한 메뉴 혁신과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롯데리아는 브랜드 슬로건인 ‘Taste The Fun(맛있는 즐거움)’을 바탕으로 대표 메뉴의 진화부터 소비자 참여형 협업, 디지털 편의성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고객 경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리아는 1980년 출시된 ‘리아 새우’와 1992년 선보인 ‘리아 불고기’ 등 반세기 가까이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메뉴의 오리지널리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존 리아 새우를 고급화해 패티의 식감과 볼륨감을 극대화한 ‘리아 두툼새우’를 선보였고 이달에는 리아 불고기에 매콤한 감칠맛을 더한 ‘리아 불고기 레드’를 출시해 클래식 버거 라인업의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리아 두툼새우는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예정 수량 외 70만 개를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기반으로 K버거 원조의 ‘아는 맛의 색다른 변신’을 통해 기존 충성 고객과 트렌디한 맛을 찾는 젊은 층을 모두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와의 감성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브랜드 접점 확대도 활발하다. 롯데리아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UTme!(유티미)’와 협업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소비자가 디자인한 결과물을 실제 티셔츠로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유명 먹거리를 롯데리아 디저트로 선보이며 미식 경험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초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롯데리아 디저트로 출시하고 전국 어디서나 지역 명물 맛집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화제성 높은 ‘매운맛 챌린지’ 트렌드를 이끌며 Z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냈다. 디지털 주문 환경 역시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공식 통합 앱 ‘롯데잇츠’는 모바일 및 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해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직관적인 UI·UX 개편을 통해 주문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결제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리지널 메뉴의 경쟁력 강화와 다채로운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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