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잘 때도 칼 손에 묶었다…유재석도 놀란 미국 유학 시절

2 weeks ago 26

샘킴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미국 유학 시절 칼을 손에 묶고 잠들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셰프 샘킴이 미국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시절 칼의 그립감을 익히기 위해 잠잘 때도 손에 칼을 묶어둘 만큼 치열하게 연습했다고 밝혔다. 동양인 요리사로서 “잘해야 자리를 뺏기지 않는다”는 생각에 쉬는 날에도 식재료를 사서 칼질을 반복했다고 했다.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26일 방송을 앞두고 샘킴의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유재석은 샘킴에게 “잘 때 손에 칼을 묶고 잤다는 게 진짜냐”고 물었다. 샘킴은 “맞다. 칼 부심이 있었다”며 실제로 칼을 손에 묶고 잠들었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잠을 자면서까지 칼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이유는 그립감을 익히기 위해서였다. 샘킴은 “칼은 그립감이 정말 중요하다”며 “칼질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유재석이 자다가 다칠 위험은 없었느냐고 묻자 그는 “날이 서 있는 칼이 아니다. 칼을 사면 커버가 있는데 잘 묶으면 절대 풀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샘킴은 당시 미국 주방에서 살아남기 위해 누구보다 빨리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압박도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정말 치열했다”며 “동양인이기 때문에 잘해야 자리를 뺏기지 않고, 빨리 따라 해야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고 회상했다.쉬는 날에도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 레스토랑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식재료를 직접 사 와 손질을 반복했다. 그는 “쉬는 날에도 메뉴에 들어가는 똑같은 식재료를 사서 계속 연습했다”며 “언제 나한테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 못 다루는 채소가 있으면 사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샘킴은 이후 국내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 셰프로 자리 잡았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샘킴이 미국 생활 당시의 경험과 셰프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