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출범 10주년 기념식…중장기 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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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원장과 참석자들이 14일 서민금융진흥원 창립 10주년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민병덕 국회의원, 유동수 정무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채이배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2대 원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3대 원장, (뒷줄 왼쪽부터) 정일선 광주은행 은행장,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빈대인 BNK금융그룹회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협회장,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 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취약계층의 금융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서금원은 14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사람 살리는 금융’ 실현을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금원은 2016년 9월 23일 금융위원회 산하 휴면예금관리재단(미소금융중앙재단)의 후신으로 출범했다. 미소금융, 햇살론, 국민행복기금 등 제각각 운영되던 서민금융업무를 일원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년간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서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해 왔다.이날 행사에는 우수 이용자와 유공자 34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서금원은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해 △금융안전망 강화 △금융회복력 제고 △금융시스템 혁신 △국민신뢰 제고 및 지속가능경영 강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개 추진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 원장은 “창립 10주년을 맞는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사각지대 없이 꼭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찾아가 맞춤형 지원을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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