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정에도 33도 '가마솥'…열대야 최소 열흘 이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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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마솥처럼 펄펄 끓는 더위가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의 더위가 저녁에도 식지 않고 있는 건데요. 현재 서울 청계천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 질문 1 】 최하언 기자, 지금 몇 도인가요?【 기자 】 네, 현재 기온은 도입니다. 일몰까지 30분 정도 남은 시각인데, 여전히 덥습니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은 물에 발을 담가보지만, 더위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인터뷰 : 길왕세 / 서울 방화동- "발 담근 걸로는 이게 큰 해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너무 덥고 밤에 잠도 못 자고…." 한낮에는 강바람이 불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는 서울 한강공원을 취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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