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서울펫림픽’ 기념 반려견 공반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

1 day ago 11

2026 서울펫림픽 홍보물이 래핑된 시티투어버스. 한국어질리티연합 제공 서울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서울펫림픽’에 맞춰 10월 22일까지 ‘반려견 동반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2층 서울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서울 도심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반려견 동반 서울시티투어버스는 10월 열리는 ‘2026 서울펫림픽’을 앞두고 반려동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0월에는 2일과 8일, 16일, 21일, 22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출발지는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밀리오레쇼핑몰 맞은편 도로변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A3 입구 앞이다.참가자는 펫티켓 가이드를 준수하고 안전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투어에는 동물행동교정사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참가자와 반려견의 안전을 관리하고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서울펫림픽은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펫림픽에는 어질리티, 프리스비, 독댄스, 플라이볼 등 전문 도그스포츠 경기와 함께 ‘기다려’, ‘이리 와’, ‘꼬깔 S자 통과하기’, ‘15m 팀 달리기’ 등 초보 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펫림픽 4종’이 마련된다.서울시는 전문 선수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그스포츠에 일반 시민과 반려견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반려견과 함께 2층 시티투어버스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라며 “10월 열리는 서울펫림픽 본 행사까지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시는 초기 참가 신청과 모객 상황에 따라 운행 횟수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