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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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업그레이드'

입력 : 2026.04.09 17:55

서울시가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공공와이파이 202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설치 확대에 집중해왔던 공공와이파이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와 안정성을 중심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거리, 전통시장, 복지시설, 구청사, 버스정류소 등에 설치된 노후 공공와이파이 202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설치 후 8년 이상 지난 장비를 우선 교체해 속도 저하와 접속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통신 품질 격차도 줄일 계획이다.

또 시는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와이파이7'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공공 장소에서 더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할수 있도록 최신 보안기술(WPA3)도 적용한다.

명동, 성수, 한강공원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에 고품질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데이터 프리존'도 확대한다. 시는 이를 통해 관광 편의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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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공공와이파이 202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주요 관광지에 고품질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데이터 프리존'을 확대하여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와이파이7' 및 최신 보안기술(WPA3)을 적용해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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