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발행…고령자 전용 물량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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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서울시, 추석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발행…고령자 전용 물량 첫 도입 광역 800억·자치구 1850억 순차 발행…5% 할인65세 이상 전용 80억 편성…일부 자치구 최대 5% 페이백 서울시청. [서울시]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총 265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올해는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전용 물량을 처음 별도로 편성한다.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원과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원을 순차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두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특히 광역 상품권 800억원 가운데 80억원은 1961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에게 우선 판매한다.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별도 구매 기간을 운영한다. 고령자 전용 상품권은 결제금액의 2%를 추가로 돌려줘 구매 할인까지 합하면 총 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없고 구매자가 직접 사용해야 한다.일반 시민 대상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20억원은 18일 발행한다. 출생연도가 짝수인 시민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홀수인 시민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오후 6시 이후 잔여 물량이 있으면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다. 광역 상품권 역시 5% 할인과 결제액의 2% 페이백이 적용된다.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5~18일 24개 자치구에서 총 18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중구와 강서·구로·금천·강남구는 5% 할인에 더해 결제액의 2~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중구는 2%, 강서·구로·금천·강남구는 5%를 환급한다.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계좌이체와 카드뿐 아니라 ‘Npay 머니’로도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토스와 카카오페이 등으로 구매 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네이버파이낸셜과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에 서울페이 QR결제 기능도 연계한다. 14일부터는 서울페이 QR을 이용한 카카오페이 결제도 가능하다.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고령자 전용 물량과 우선 구매 기간을 처음 마련해 어르신들의 구매 기회를 넓혔다”며 “추석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가 서울페이 QR 결제 연계 지원으로 지역 상품권 결제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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