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전수경 대표 취임…“AI·디지털로 문화가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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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서초문화재단 전수경 대표 취임…“AI·디지털로 문화가치 확장” 서초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오른쪽)과 전수경 서초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제공=서초문화재단> 서초문화재단에 전수경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11일 서초문화재단에 따르면 전 대표이사는 지난 달 말 임명장을 받고 대표이사 임기를 시작했다.전 대표이사는 서울대 동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술이론 석사와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대학원 초빙교수를 비롯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통합정책국 문화통합정책 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비스이용자문위원, 부천문화재단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전 대표이사는 한국관광공사 미래비전수립 자문위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서초구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서초구 문화의 거리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를 쌓아왔다.서초문화재단은 전 대표이사의 전문성과 공공 문화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구의 주요 정책 방향을 문화예술 현장과 연계하고, 이를 재단의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공연·축제·도서관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서초구 민선 9기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문화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높여갈 방침이다.이번 임명은 지난 7월 초 공고된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따라 임원추천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전 대표이사는 “AI·디지털 기술 등 변화하는 환경과 문화예술의 새로운 접점을 모색해 미래지향적인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며 “서초구의 문화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초문화재단은 전수경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서울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다양한 문화 관련 직책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향후 서초구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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