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사고' 선수, 결국 트로피 반납…"불편 겪은 분들께 사과"

1 week ago 14
중국에서 열린 실내 체력 경주 대회에서 경기 도중 설사를 해 논란이 일었던 여성이 결국 트로피를 반납하고 사과했습니다.현지시간 17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조애나 비에트르지크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그는 "베이징에서 레이스 도중 발생한 일에 대해 중국 국민, 동료 선수들, 관중 그리고 하이록스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이어 "레이스 시작 당시에는 완전히 건강하고 몸 상태가 좋았으며, 아플 것이라고 예상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돌이켜보면 트랙에서 내려왔어야 했는데 후회한다. 다른 선택을 했어야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계속하기로 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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