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에도 멈추지 않은 선수…'인간 승리냐 민폐냐' 시끌

1 week ago 24
중국에서 열린 실내 체력 경주 대회에서 한 호주인 참가자가 경기 도중 설사를 하고도 경기를 끝까지 이어가 우승하면서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14일 펑파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이록스' 대회에 참가한 호주 국적의 조안나는 경기 네 번째 구간인 버피 브로드 점프를 수행하던 중 대변 실금 증상을 보였습니다.이 과정에서 배설물이 경기장 바닥 매트와 공용 장비 등에 묻었고, 뒤따르던 선수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선수는 오염된 이물질을 밟고 미끄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하지만 경기는 즉시 중단되지 않았고, 조안나는 이후에도 경기를 이어가 1시간 1분의 기록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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