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나가 색다른 모습의 근황을 알렸다.
지나는 21일 SNS에 "Peekaboo I see you #bts #selfiemode"라며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지나는 업 스타일의 머리를 하고 가죽점퍼에 꽃무늬 스타킹, 하이힐을 착용하고 콘셉트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그는 거리를 거니는 모습부터 계단에 누운 모습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었다.

지나는 앞서 가요계 복귀를 알렸던 터라 그가 활동 준비를 하는 것인지 주목됐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그는 2016년 3월 미국 원정 성매매 사건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지만, 금전적 대가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서로 호감을 가지며 좋은 관계로 만난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후 지나는 자신의 성매매 사건에 대해 루머라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가요계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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