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놓쳤다면 여기?” … 공장지대 확 바뀌는 영등포 ‘18억 재건축의 셈법’

6 hours ago 4

정부의 8·13 공급대책으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문래·당산 일대 준공업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장과 창고 부지의 복합개발이 쉬워지면 일자리와 상권이 늘고 주변 아파트 가치도 재평가될 수 있어서다. 이 일대가 성수동처럼 공장지대의 이미지를 벗고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어우러진 ‘직주락’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기계·금속 단지 일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기계·금속 단지 일대.

<플러스 포인트>
▶ 복합개발 바람 불까, 제2의 성수 기대감에 들썩이는 동네
▶ 용적률 400% 매직 덕분에 재건축·재개발 사업 본궤도
▶ 20억원 이하 ‘덜 똘똘한 한채’ 후보지만 추가분담금도 감안해야

정부,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문턱 낮춰

[김형규 디자이너]

[김형규 디자이너]

8·13공급대책을 계기로 영등포 일대에 복합개발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그동안 개발이 쉽지 않았던 공장과 창고 부지를 주거·산업 복합시설로 바꿀 여지가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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