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서 여성 '찰칵'…중국인 관광객 '불법촬영' 재판행

1 week ago 22
서울 성동구 성수동 등 도심 일대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관광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오늘(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9일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A 씨는 지난달 4일 오후 6시쯤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성수동은 물론 마포구와 영등포구 등에서 총 27명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법 촬영물이 외부에 유포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A 씨는 7월 말 한국에 입국한 중국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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