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도 감탄한 ‘64세’ 톰 크루즈 외모…동안 유지 비결은?

1 week ago 16

성시경도 감탄한 ‘64세’ 톰 크루즈 외모…동안 유지 비결은?

톰 크루즈. 사진 I 스타투데이DB

톰 크루즈. 사진 I 스타투데이DB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4)가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성시경은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톰 크루즈의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하며 자기관리 비결을 물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식단도 꾸준히 관리한다”라고 답했다.

톰 크루즈, 성시경. 사진 I 유튜브 채널 ‘성시경’

톰 크루즈, 성시경. 사진 I 유튜브 채널 ‘성시경’

배우로서 지키는 원칙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촬영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한다”며 “‘디거’를 촬영할 때는 일정이 워낙 빠듯해 트레일러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무언가를 이루려면 스스로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그렇다고 무언가를 놓치거나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매 순간 충실하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거’는 괴짜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이 소유한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균열이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 번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버드맨’,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연출한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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