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행안부 돈암시장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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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세무사회·행안부 돈암시장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개최 마을세무사 10주년…돈암시장서 무료 세무상담전국 243개 지방정부·세무사 1400여명 참여양도세·증여세 등 누적 상담 40만건 넘어 한국세무사회. [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마을세무사’ 제도 10주년을 맞아 서울 돈암전통시장을 찾아 무료세무상담에 나섰다.15일 세무사회는 전국 50여개 전통시장에서 지방세무사회·지역세무사회가 시·군·구 지방정부와 함께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세무상담 및 장보기 행사’ 개최를 밝혔다. 이날 세무사회는 서울 돈암전통시장을 찾아 무료세무상담과 장보기에 나섰다.마을세무사란 취약계층 등 국민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지방정부에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웃 세무사 제도다. 그동안 전국 243개 지방정부에서 약 1400여명의 세무사가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누적 40만건 이상의 양도세·증여세·취득세 등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해왔다.국회와 행안부, 세무사회 등은 이날 행사에서 “생활밀착형 세무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을세무사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제도로 이름이 높다”며 “정부와 국회가 함께 민생경제를 살리고 공공성 높은 세무사가 국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더욱 잘하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송경주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난 10년간 주민의 세금 고민을 가까이에서 해결해 온 마을세무사들의 공익활동에 정말 감사하다”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으로 제도가 생활밀착형 세무지원 서비스로 자리잡았기에 앞으로도 더욱 제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마을세무사는 민관거버넌스로 가장 모범적인 제도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전국 243개 지방정부와 협력해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무료 세무상담에 이어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떡과 과일, 반찬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행안부와 성북구, 세무사회가 전통시장 상인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준비한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이어졌다.2023년부터 세무사회가 행안부와 함께 개최해온 추석맞이 행사는 올해도 추석을 전후해 전국 약 38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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