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청년 창업가 위한 ‘AI융합창업보육센터’ 개소

3 weeks ago 17

입주기업에 사업화-컨설팅 제공 지역대학-지원기관과 연계 계획 세종시는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는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퍼스트원에서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AI융합창업보육센터는 청년층 유동 인구가 많은 신도심에 새로운 창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기술 창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세종시의 기술 기반 창업 비중은 2021년 18.2%에서 2023년 22.2%, 지난해 23.6%로 꾸준히 상승하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센터는 나성동 퍼스트원 A동 3층에 전용면적 374.99m²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 입주 공간을 비롯해 운영사무실, 회의실, 다목적실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췄다. AI·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 등 기술창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화 지원, 컨설팅, 교류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 창업 지원기관과 연계해 우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화·멘토링·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나성동 AI융합창업보육센터가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 기업이 세종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