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옹, 근육 경직 딛고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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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옹(58)이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 투병 사실을 밝힌 지 4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복귀 콘서트를 치렀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서 디온은 "예상보다 훨씬 험난한 길이였다"며 힘들었던 투병 과정을 털어놨고, 팬들은 그를 다시 보게 됐다는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디온은 현지 시간 12일 파리 서쪽 외곽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앞서 그는 2020년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차례 연기했습니다. 2022년에는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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