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는 못 낳겠다”는 최현주 말에…안재욱이 말없이 내린 결정

1 week ago 13

최현주가 ‘남겨서 뭐하게’에서 안재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남편 안재욱이 자신을 위해 금연을 결심한 데 이어, 상의 없이 정관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3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가 출연해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최현주는 안재욱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별은 내 가슴에’가 방송될 때는 고등학생이었다. 그냥 TV를 틀면 나오는 사람이었고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두 사람은 이후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가까워졌다. 최현주는 “첫 연습 기간에 고백을 받았다. 전혀 눈치를 못 챘다”고 회상했다.평소 특별한 이상형은 없었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했다. 최현주는 안재욱의 고백을 받은 뒤 “담배 피우는 사람을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안재욱은 그 자리에서 바로 담배를 버렸다고 밝혔다.안재욱은 과거 방송에서 최현주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히며 “사귀자고 한 뒤 결혼식까지 6개월이 안 걸렸다. 실제 연애는 3개월 정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결혼 후에는 또 한 번 예상하지 못한 일이 있었다.최현주는 “첫째와 둘째 때 입덧이 너무 심했고, 임신 기간 자체가 힘들었다”며 “출산 후에도 노산이다 보니 회복이 더뎠다”고 말했다.이어 “셋째는 너무 힘들어서 못 낳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아무 말 없이 정관수술을 하고 왔다”며 “나도 몰랐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최현주는 안재욱에 대해 “정하면 바로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성격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현주는 안재욱과 MBTI가 정반대라며 “나는 이야기를 할 때 공감을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 오빠는 완전 T라 평가하고 해결 방법부터 제시한다”고 말했다.이어 안재욱이 주변에서는 고집 있고 까칠한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맞춰주는 편이지만 “나는 맞춰주지 않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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