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1억 사비 들여 ‘김부장’ 팀 300명에 순금 선물…통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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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배우 소지섭 ⓒ 뉴스1 DB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을 이끈 데 이어 이번에는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한 미담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광장’에 이어 다시 한번 사비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남다른 동료애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지난 26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김부장’ 스태프들이 소지섭으로부터 순금을 전달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금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라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스태프 전원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인 만큼 온라인에서도 훈훈한 반응이 이어졌다.연예계에 따르면 소지섭은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 전체 300명에게 순금 1g씩 선물, 약 1억 원 가까이 사비를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51K 관계자는 27일 뉴스1에 “정확한 금액을 말씀드리긴 어렵다”면서도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했다”는 입장을 전했다.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해 6월 공개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이에 당시 ‘광장’ 홍보 차 출연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 콘텐츠에서 안길강과 조한철은 “촬영이 다 끝나고 온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 돌렸다”는 미담을 공개했다. 그러자 소지섭은 “예전부터 촬영이 끝나면 뭔가 나눠주긴 했는데 다들 협찬 받은 줄 아시더라, 사비를 들여서 선물했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금은 협찬이 없다”며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써라(라는 의미)”라며 선물에 담긴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미담과 함께 작품의 성과도 눈부셨다.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뒤 2회 만에 15.7%, 4회 만에 21.6%를 돌파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최종회에서는 23.0%를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드라마로는 ‘모범택시2’ 이후 약 3년 만에 20%를 넘긴 작품이 됐다. 또한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에 오르며 흥행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김부장’ 종영을 맞아 소속사 51k를 통해 전한 소감도 재조명되고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은 많은 분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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