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베이스·라잇텍, 액티브X UI 툴 HTML5 전환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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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최문용 라잇텍 대표, 우 곽성태 소프트베이스 대표. 사진=소프트베이스좌 최문용 라잇텍 대표, 우 곽성태 소프트베이스 대표. 사진=소프트베이스

UI 솔루션 전문기업 소프트베이스(대표 곽성태)와 라잇텍(대표 최문용)이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액티브X 기반 UI 툴을 HTML5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라잇텍의 UI 솔루션 '트러스트폼'을 HTML5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소프트베이스의 UI 변환 솔루션 'xConvert 3.0'을 활용해 자동 변환율과 개발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트러스트폼 운영 고객을 대상으로 전환 사업도 공동 제안할 계획이다.

곽성태 소프트베이스 대표는 “xConvert 3.0을 활용해 액티브X 기반 트러스트폼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양사 기술 협력을 통해 변환 툴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기술 개발 이후 수요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xConvert 3.0은 이미 다양한 전환 사업에 적용돼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며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트러스트폼을 운영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환 제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문용 라잇텍 대표는 “기존 트러스트폼 UI 툴의 서비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HTML5 기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UI 솔루션 전문기업인 소프트베이스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화면 소스의 자동 변환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트러스트폼 운영 고객 입장에서도 전환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각사 기술연구소 인력을 중심으로 액티브X 기반 UI 툴의 개발 소스 자동 변환율을 높이고, 기존 로직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트러스트폼을 운영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HTML5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자동 변환 기술을 활용해 기존 전면 재개발 방식보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공동 영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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