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SJ “미국, 이란 호르무즈 요충지 게슘섬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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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정치 [속보] WSJ “미국, 이란 호르무즈 요충지 게슘섬 타격” 업데이트 : 2026.11.03 10:34 닫기 미국이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이란의 전략적 요충지인 게슘 섬을 공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게슘섬은 호르무즈 해협의 북부 해역에 있는 섬으로 이 해협을 통제하려는 이란의 거점 역할을 한다.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해군 기지와 미사일 관련 시설 등이 배치돼 있으며, 원유 저장·선적시설 등 에너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앞서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동부에서 경로를 이탈해 운항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이날 게슘 섬 인근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미국은 최근 몇 주간 이란을 상대로 제한적 공습을 이어왔으며,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의도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기 위해 이를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 당국자는 전했다.미국과 이란 정부는 이같은 공습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 이후 당장 이란을 겨냥해 공격을 재개할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그는 이날 취재진이 선거 후 이란 공격 재개를 검토하느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도 이란 공격 재개 여부와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무엇인가를 할 것이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은 2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전략 요충지인 게슘 섬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기지와 미사일 관련 시설이 있는 게슘 섬은 이란의 해협 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최근에는 유조선의 화재 사고도 발생했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습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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