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대통령이 AI에 물어본 것은, 헌법·법률 조항 확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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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국정 문의’ 논란에 홍보수석 반박 “팩트 찾아내는 도구로서 빗대서 말한 것 중수청·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 대상 해당”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취재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9 뉴스1 청와대는 22일 수사·기소 기관 수장들의 국무회의 참석 논란과 관련해 “국민주권정부는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공소 판단의 독립성을 위해 확고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 원칙은 앞으로도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성기홍 대통령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로 출범한 중수청과 공소청도 정부 조직의 일원으로 (국무회의 참석 대상에) 해당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무회의에서 구체적 개별 사건에 대한 수사·공소 지휘 관련 내용은 일체 다루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했다.성 수석은 “이 대통령이 AI에 국정을 묻는 게 아니라 팩트를 따져본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팩트를 찾아내는 도구로서 이 대통령이 빗대서 말한 것”이라며 “해당 헌법과 법률조항이란 팩트를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면 손쉽게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란 것 강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X(옛 트위터)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며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밝힌 바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편들어줄 친구도 찾기 힘든 모양이다. 하다 하다 제미나이까지 대통령 친구로 삼고 있다”며 “SNS가 목숨줄이라더니 이제 AI에 목숨을 구걸하는 판이다. 지금 대통령이 제미나이 붙들고 앉아 있을 때인가”라고 했다. 이어 “제미나이에게 이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한번 물어봤다”며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다더라. 지금 국민이 원하는 답은 딱 하나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했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기고 Tech&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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