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홍명보는 무혐의…정몽규·이임생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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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속보] 경찰, 홍명보는 무혐의…정몽규·이임생 송치 업데이트 : 2026.09.22 12:31 닫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위로 제출한 혐의를 받는 정몽규 HDC 회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수사해온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검찰에 송치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정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축구협회 이사회에 감독을 추천하는 권한이 있는 전력강화위원회의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사회에 전달되는 전력강화위원회의 참고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해당 자료에는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대한축구협회에 향후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경찰은 정 전 위원장이 사퇴했을 뿐 협회 측에 후속 감독 선임 작업을 위임하거나 요청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경찰은 이 같은 사실이 이사회에 제대로 전달됐다면 홍 전 감독 선임 안건이 의결되지 않았을 것으로 봤다.경찰은 “정몽규 전 회장 등은 이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있었기 때문에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선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처럼 외관을 형성하고자 이사회 심의 안건 자료에 허위 내용을 기재했다”고 설명했다.홍 전 감독의 연봉 등을 둘러싸고 제기된 업무상 배임 혐의도 불송치됐다. 경찰은 협회에 명백한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고 협회에 손해를 입히려는 배임의 고의가 있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한 수사에서, 경찰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정 전 회장과 함께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되었으며, 이들은 전력강화위원회의 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허위 자료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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