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프란시스 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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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속보] 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프란시스 할선 업데이트 : 2026.10.06 19:24 닫기 남극 얼음 활용 ‘아이스큐브’ 구축 주도고에너지 우주 뉴트리노 발견 공로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 202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동안 프랜시스 할젠의 초상화가 화면에 나온 모습. [AP = 연합뉴스]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남극의 얼음을 이용해 우주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뉴트리노(중성미자)를 관측하는 길을 연 프란시스 할전(82)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202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할전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인 공헌과 천체에서 기원한 고에너지 뉴트리노 발견’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그는 이례적으로 단독 수상자로 호명됐다.노벨 물리학상 단독 수상 사례는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이며 다중선 비례 검출기를 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던 조르주 샤르파크(1992년) 이래 34년 만에 처음이다.뉴트리노는 질량이 매우 작고 다른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아 ‘유령 입자’로 불린다. 관측이 매우 어렵지만 우주에서 날아온 뉴트리노를 분석하면 빛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천체의 고에너지 현상을 추적할 수 있다. 프란시스 할전. [스웨덴 노벨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할전 교수는 남극점 아래 약 1㎦에 달하는 얼음 속에 수천개의 광센서를 설치한 아이스큐브 구축을 주도했다. 아이스큐브는 뉴트리노가 얼음 속 물질과 충돌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빛을 포착하는 방식이다.아이스큐브 연구진은 2013년 지구 밖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우주 뉴트리노를 처음 관측했다. 이후 뉴트리노를 이용해 우주의 고에너지 천체 현상을 연구하는 ‘뉴트리노 천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올해 물리학상 총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16억1000만원)이며, 할전은 단독 수상자로 호명됐다.올해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발표는 5일 생리의학상, 6일 물리학상 결과가 각각 나왔으며, 앞으로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발표가 남아 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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