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성당서 참변…십자가 떨어져 미사 집전 신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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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아일보 입력 2026-10-19 07:152026년 10월 19일 07시 15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생중계 영상 캡처 에콰도르에서 미사를 생중계하던 가톨릭 신부가 제단 위 벽에 걸려 있던 대형 십자가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맞아 숨졌다.AP통신은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남서부에서 저녁 미사를 집전하던 파트리시오 산체스 신부가 십자가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에콰도르 과야킬 대교구는 산체스 신부가 페르페투오 소코로 성당 소속이라고 밝혔다. 과야킬은 수도 키토에서 남서쪽으로 약 265㎞ 떨어진 해안 도시다.산체스 신부는 1732년 설립돼 현재 80개국에서 활동하는 가톨릭 수도회인 ‘지극히 거룩한 구속주회’ 소속이었다.사고 당시 모습이 담긴 생중계 영상에는 산체스 신부가 미사를 집전하던 중 제단 위쪽 벽에 고정돼 있던 무거운 십자가가 떨어져 그의 머리를 강타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에도 생중계는 이어졌고, 신자들이 소리치며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도 포착됐다.현지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에콰도르#카톨릭#성당#십자가#신부#사제#사망#사고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월급 188만원 입금 1시간뒤 카드값-이자 줄줄이… 844원 남아” 2“바라시니 사과” 기름 부은 추미애… 집무실에 ‘빨대’ 배달-탈당 촉구 3에콰도르 성당서 참변…십자가 떨어져 미사 집전 신부 사망 4“아내가 보고있다”…노출 女리포터에 ‘철벽 인터뷰’한 감독 5“TSMC 협력사 간 동창은 연봉 4500만원, 나는 빚만 4500만원” 6[천광암 칼럼]“소방 빨대” 秋에게 품격까지 바라진 않지만… 7“美, 브런슨 ‘韓은 남쪽 철책서 시작’ 발언에 주의 줘” 8SRT 객실장이 현금·명품지갑 등 승객 유실물 꿀꺽…법원 “해임 정당” 9‘붕어빵 파는 차은우’?…“광명 ‘붕은우’ 만나러 2시간 줄 서” 10김민석, 지역축제 공연 끊고 인사말… ‘과잉 의전’ 논란 1경기도청에 ‘빨대’ 보내고 출당·징계 촉구…추미애 발언 일파만파 2‘가수 공연 끊고 인사말’ 김민석 과잉 의전 논란…金 “불편 끼쳐 죄송” 3李 “국무회의 참석자, 할 말 다 한다…‘말 못한다’는 거짓말” 4불타는 시청-최루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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