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역삼 연쇄방화 혐의 70대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1 hour ago 1

사회 > 법원·검찰 [속보] 역삼 연쇄방화 혐의 70대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업데이트 : 2026.10.22 20:37 닫기 역삼동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방화 용의자 A씨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뉴스1]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다. 경찰은 범행 직전 특정인을 찾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할지 검토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지난 20일 범행 후 체포된 지 이틀 만이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54분께 신명빌딩 3층에 불을 지른 데 이어 낮 12시1분께 한양빌딩 4층에도 방화해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부상자 가운데 변리사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불이 난 곳은 모두 특허법인 사무실이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특허 등록 과정에서 해당 법인들이 사기를 쳤다고 의심해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A씨는 이날 법원에 들어서며 살인을 의도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뭘 죽이려고 해, 겁주려고 했지”라고 답했다. 이어 “사기치는 분을 세상에 알리려고…”라며 “이 나라에서 사기꾼을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A씨는 4년 전에도 같은 특허법인 두 곳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가 종이 특허 등록증에 집착했다는 정황 등을 바탕으로 정신 병력을 확인하고 있다. 방화 직전 특정인을 찾았다는 진술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두 특허법인 사무실에 방화해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다. 경찰은 범행 직전 특정인을 찾았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검토 중이며, A씨는 과거에도 같은 법인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씨는 범행 이유로 해당 법인들이 자신의 특허 등록 과정에서...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