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풍기로 안 돼" 여전한 33도 무더위에 남녀노소 '양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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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주만큼은 아니지만,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어서 외출할 때 양산 챙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중장년층 여성들이 주로 쓰던 양산이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여름철 필수 생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성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폭염이 최절정에 달했던 지난 7일 서울 강남역 사거리입니다.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올여름 최고 더위에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이 유독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 33도로 폭염이 한풀 꺾인 오늘 강남역 사거리. 여전히 거리에선 양산을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지하철역을 나서자마자 양산을 펼쳐들기도 합니다.▶ 인터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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