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현빈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 현빈으로서는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이다.
첫 번째 틈 장소로 이동하며 유연석은 여름 피서에 대해 물었다. 이에 현빈은 "피서? 아이 때문에 뭐라도 같이 여행이라도 하려고 한다"며 남다른 부성애를 뽐냈다.
하지만 첫 번째 게임 실패 후 크게 실망한 현빈. 유연석은 "오늘꺼 나중에 방송하면 예진 누나랑 같이 보실 텐데. 성공하고 가셔야 한다"며 응원을 불어넣었다.
현빈의 더 큰 굴욕은 남아 있었다. 점심 식사 후 가게에 나왔을 때 아이들 팬을 만났는데 현빈만 알아보지 못한 것. 유연석과 유재석은 현빈에 대해 유명한 배우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그래요?"라고 반문했다. 결국 그는 홀로 단체 사진을 찍어주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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