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떨린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방송인 서유리,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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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린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방송인 서유리, 무슨일이

입력 : 2026.04.13 08:21

방송인 서유리.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성 게시물로 고통 받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찰 제출용 의견서 작성을 위해 악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손이 떨린다. 마음이 또 무너진다”며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성 게시물로 고통 받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성 게시물로 고통 받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인격 모독성 게시글들이 담겼다.

앞서 서유리는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020년부터 반복적으로 스토킹 피해를 입었고, 가해자로 지목한 A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으나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뒤 수사가 중단되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온라인상 인격 모독성 게시글에 시달려왔다고도 했다.

이 과정에서 서유리는 가해자 성씨 및 경찰 송치 사실을 SNS로 공개했고, 가해자에게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사실적시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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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성 게시물로 인해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을 다시 확인하며, "손이 떨린다. 마음이 또 무너진다"고 밝혀 남다른 심경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스토킹 피해와 가해자에 대한 고소 경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여전히 온라인에서 인격 모독적 게시물로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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