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실형 확정

2 weeks ago 7
MBN 단독보도로 세간에 드러난 축구선수 손흥민 임신 협박 사건의 피의자들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법원 3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습니다.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 모 씨는 2심 판결 후 상고하지 않아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앞서 양 씨는 지난 2024년 6월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 씨를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또한 양 씨와 용 씨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 씨 가족 등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7천만 원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