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서밋 코리아, 30일 개최…"전통금융에서 인터넷 자본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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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슈퍼팀 코리아(Superteam Korea)와 포필러스(Four Pillars)가 공동 주최하고,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이 대표 협력사로 참여하는 ‘솔라나 서밋 코리아(Solana Summit Korea)’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기간인 이달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솔라나 서밋’은 인터넷 자본시장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관, 빌더, 정책 입안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 시리즈다. 이번 한국 에디션은 ‘전통 금융에서 인터넷 자본시장으로(From Traditional Finance to Internet Capital Markets)’를 주제로, 기관의 실제 도입 단계 논의에 집중한다. 토큰화 자산(RWA)과 스테이블코인을 운용하기 위한 기관 내부 준비 사항, 규제 요건 충족 방안, 기존 금융 조직의 업무 절차 및 시스템 변화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및 초청제로 운영되며, 승인된 150~200명의 인사가 참석한다. 주요 참석 대상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 중인 은행·자산운용사·증권사 등 금융기관,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를 담당하는 정책·규제기관 관계자, 그리고 스테이블코인·RWA·탈중앙화금융(DeFi) 인프라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선도 기업의 C-Level 경영진이다. 30일 진행되는 메인 컨퍼런스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 Tokenization)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Stablecoin Issuance & Payments) △인프라(Infrastructure) 3대 테마로 구성된다. 세션은 글로벌 도입 사례를 다루는 ‘키노트’, 대담 형식의 ‘패널 토론’, 그리고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솔라나 재단 및 슈퍼팀 코리아와 공동 구축한 ‘개념검증(PoC) 데모’ 등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날인 29일에는 주요 연사 및 초청 인사를 위한 프라이빗 VIP 디너가 개최된다. 이번 서밋에는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카드, 더즌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을 비롯해 Solana Policy Institute, [RWA & DeFi] Bitwise, Galaxy Digital, Solana Company, Jito, Sanctum, Backpack, Orca, Figure, Kamino, D3, Libeara, [Custody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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