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트로트 가수로 변신…댄스부터 발라드·ED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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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솔지가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솔지는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트로트 스페셜 싱글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한도 초과’와 ‘하나뿐인 당신’, 수록곡 ‘넌 나 어떠니’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이번 싱글에서 솔지는 댄스 트로트부터 발라드 트로트, EDM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타이틀곡 ‘한도 초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앞세운 댄스 트로트다. 또 다른 타이틀곡 ‘하나뿐인 당신’에서는 솔지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을 만날 수 있다. 수록곡 ‘넌 나 어떠니’에는 EDM 사운드를 접목해 또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프로듀서진도 눈길을 끈다. 프로듀서 최사장을 비롯해 작곡팀 알고보니 혼수상태, 조항조·양지은·김다현·알리·소향·김태우·황가람·권은비 등과 작업한 고병식(메이져리거)이 참여했다.

EXID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준 솔지가 이번에는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솔지의 트로트 스페셜 싱글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엠오엠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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