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군대서 친해진 BTS 뷔, PC방도 자주 가”…“밥은 걔가 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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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살롱드립2’에서 군 복무 후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화면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화면 배우 송강이 군 복무를 통해 달라진 마음가짐과 방탄소년단(BTS) 뷔와 친분을 쌓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예능 ‘살롱드립2’의 새 에피소드 ‘너 왜 이렇게 나를 못 믿냐 | EP.154 송강’이 공개됐다.이날 MC 장도연은 송강에게 전역 후 달라진 점을 물었다. 송강은 “의무를 다해서 마음이 좀 편해졌다. 더 여유로워졌다”며 “촬영할 때도 전체적으로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화면 군 생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돌아봤다. 송강은 “군대 생활이 재미있었다. 나이 차이가 나도 잘 맞았다”며 당시 함께 복무했던 동기들과 전역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처음에는 동기들이 배우인 자신을 다소 어려워했다고 했다. 송강은 “처음에는 시선이 느껴졌는데 이제 같이 자니까 동네 형이 됐다”고 말하며 가까워진 과정을 전했다.특히 군 복무 중 친해진 BTS 뷔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군 생활 당시 함께 촬영한 즉석 사진이 공개되며 친분이 알려진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화면 송강은 “군대에서 친해졌다. 같은 군단이었지만 역할은 달랐다”며 “뷔는 SDT 특임대였고 저는 일반 군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은 뒤 평일 외출 날짜를 맞춰 만나기 시작했다고 했다.두 사람은 각자의 부대원들과 PC방을 찾기도 했다. 송강은 “뷔와 PC방에도 자주 갔다”며 “그쪽 팀원 다섯 명과 저희 부대원 다섯 명이 모여 5대5 게임도 했다”고 밝혔다. 서로 다른 부대에서 복무한 만큼 게임에서는 자연스럽게 부대 간 자존심 대결도 벌어졌다고 했다.장도연이 “뷔와 만나면 밥은 누가 사느냐”고 묻자 송강은 “걔가 사더라”고 답했다. 이어 “저도 몇 번 샀다. 게임이나 볼링에서 졌을 때 제가 샀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화면 송강은 군 복무를 마치며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고, 당시 만난 동기들과 뷔 등 군 생활을 통해 맺은 인연도 전역 후까지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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