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강동원→문소리♥장준환과 한자리에..16년 인연 여전 [스타이슈]

4 days ago 11
사진=송혜교, 문소리 인스타그램
사진=송혜교, 문소리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 문소리, 장준환 감독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강동원의 브랜드 계정과 문소리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이어 장준환 감독과 영화 'LOVE FOR SALE'(러브 포 세일)을 함께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와 강동원은 지난 2010년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영화 '러브 포 세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러브 포 세일'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지만 국내에서는 정식 개봉하지 않았다. 이후 송혜교와 강동원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2014)에서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당시 송혜교는 강동원과의 인연에 대해 "'러브 포 세일'이라는 작품에서 만나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소리 역시 이날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만남을 인증했다.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 배우들과 감독의 재회에 팬들의 반가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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