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테가 베네타 ‘글로벌 얼굴’ 됐다…“함께하게 돼 기뻐”

1 week ago 13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보테가 베네타는 18일 송혜교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장인정신과 창의성으로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행보가 늘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테가 베네타와 만들어갈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도 송혜교의 합류를 환영했다. 그는 “송혜교 배우를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폭넓은 예술 세계와 장인정신을 향한 그녀의 깊은 헌신은 보테가 베네타가 지향해 온 정신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함께 이어갈 창의적인 여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을 시작으로 보테가 베네타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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