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퀸' 조연지의 추석 계획은? "할머니 만나 행복, 명절 단란함 느끼고파" [한복인터뷰①]

2 hours ago 5

배우 조연지 한복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신인 배우 조연지가 가족들과 함께할 추석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조연지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추석을 맞아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조연지는 2025년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드라마박스의 '코디가 안티라고?!'로 데뷔했다. 이후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비글루의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특히 비글루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와 '말할 수 없는 나의 신부'는 최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 시청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두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조연지 역시 '숏폼 퀸'으로 급부상했다.쉼 없이 달려온 만큼 이번 추석은 조연지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연기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올 추석 계획을 물었다.조연지는 "사촌 동생들을 볼 수 있는 날이라 너무 기쁘다. 차 타는 걸 좋아하고 운전하는 것도 좋아해서, 가만히 앉아 이동하는 순간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할머니도 오랜만에 뵙는 거라 너무 행복하다"며 "추석이라는 명분으로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고, 명절만이 가질 수 있는 단란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렘을 전했다.배우 조연지 한복 내방 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기억에 남는 명절 일화를 묻자 조연지는 "추석은 항상 날씨가 좋았다. 밥 먹고 나면 동생들이랑 산책하러 나가고, 마트에 가서 평소에 못 하던 것들도 마음 놓고 하게 되는 거 같다. 유독 짜릿한 것들이 많다"고 회상했다.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마음을 연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밝아진다. 또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밝아지고, 하하 호호 웃는 게 너무 좋다"며 특유의 밝은 성격을 드러냈다.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조연지는 최근 약 10kg을 감량하며 체중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작품을 위해 열심히 관리해온 만큼,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잠시 여유를 즐길 예정이다.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치킨'을 꼽았다. 조연지는 "치킨을 좋아해서 평소에도 자주 먹는데, 혼자 먹는 것과 다 같이 먹는 건 또 다르지 않나"라며 미소 지었다.그는 "설날 이후로 가족들을 못 뵀는데, 많이 달라져서 아마 확 느끼실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