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서 냄새나요” AI가 원인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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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돗물 민원 해결사’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시민들이 수돗물 이용 중 겪는 다양한 불편 사항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리집 수돗물 민원 해결사’를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민원 해결사는 필터 변색, 이물질 발생, 소독약 냄새, 흙탕물, 청록 현상, 백수현상, 요금문의 등 시민들이 자주 겪는 12가지 수돗물 관련 현상들을 유형별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시민이 해당 현상을 선택하면 주요 발생 원인과 조치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시민들은 그동안은 소독약 냄새나 필터 변색 등 수돗물에 이상이 생겨도 정확한 원인이나 담당 부서를 찾기 어려워 여러 부서로 중복 문의하는 불편이 잦았다. 이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불편이 대폭 줄어드는 것은 물론 담당 직원들의 반복적인 전화 안내 업무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수질연구소 문수진·류미금 주무관이 추가 예산이나 외부 개발 용역 없이 AI를 활용해 만들었다. 우리집 수돗물 민원 해결사는 지난달부터 광주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김난희 광주특별시 수질연구소장은 “이 서비스는 현장에서 반복되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활용한 우수 사례”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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