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살 잠수교에 이제 차 못 다닌다…보행자 전용 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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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어진 지 50년이 된 서울 한강의 잠수교, 이달 말부터는 차량을 타고 건널 수 없는 보행자 전용 다리가 됩니다. 이제 잠수교에서는 공연이나 문화 행사도 열릴 예정인데요. 문제는 머리 위 반포대교로 차가 한꺼번에 몰려도 괜찮은 상황인지 우려도 나옵니다. 이교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잠수교 위로 소음과 함께 승용차와 버스가 지나다닙니다. 차도와 자전거도로, 보행로가 합쳐진 이 모습을 이달 26일부터는 볼 수 없게 됩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만 들어올 수 있는 다리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스탠딩 : 이교욱 / 기자- "잠수교에는 하루 2만 대 정도의 차량이 오가는데, 통행량이 다른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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