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삼성전자, '40만원 전엔 팔지 마'…아이들에게 물려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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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플러스 TV' 내용박세익 "반도체 외 다른 분야도…풍선효과""FOMC·마이크론 실적 후 반등 기대" 등록 2026-09-11 오후 2:40:47 수정 2026-09-11 오후 2:40:47 가 가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지난 6월 9000피를 기록했던 코스피가 7000선에 안착하지 못하고 6000대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이달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마이크론,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플러스 TV'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플러스 TV’에는 ‘FOMC 전까지 관망? 삼성전자·하이닉스 10월 반등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방송에는 슈카,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다만 해당 방송은 지난 4일 촬영된 것으로 당시 코스피 지수는 6,687.21였다. 삼성전자 주가는 25만5500원, SK하이닉스는 164만7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 대표는 “지금은 ‘추세가 없는 장’이다. 싼 영역이 아닌 데서 충격이 와서 추세가 꺾인다. 그러면 ‘여기서 더 비쌀 줄 알았는데 잘못 샀네?’라며 ‘(주가가) 올라오면 줄여야 겠어’라며 (개미가) 위에 쭉 걸려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비싼 영역에서 잘못 산 사람을 본전에서 회복하도록 안 해준다”며 9월 중순까지 횡보 기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보았다. 동시에 그는 오는 16일 예정된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이 이뤄지는 FOMC를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한 박 대표는 “지금 주가가 빠진 이유는 금리 때문이다. 고금리를 버텨낼 자산은 없다”며 “아무리 성장성 좋은 반도체도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 빠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만 집중하기보다 화장품, 건설, 바이오 등 최근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업종으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플러스 TV'이에 반도체 주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슈카는 “저만 안 좋다. 강남 3구만 안 좋다”고 비유했다. 이에 박 대표는 “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에만 집착하면 안 된다. 이제는 풍선 효과다”라고 답했다. 슈카가 “풍선 효과 언제 끝납니까?”라고 거듭 되묻자 박 대표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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