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주인 살해 후 돈 훔쳐 달아난 중국인 동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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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주인 살해 후 돈 훔쳐 달아난 중국인 동포 검거

입력 : 2026.06.08 11:35

미추홀경찰서 전경. [네이버 지도]

미추홀경찰서 전경. [네이버 지도]

슈퍼마켓 주인을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중국인 동포 40대 A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슈퍼마켓에서 70대 주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현금 70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슈퍼마켓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 추적에 나서 범행 다음 날인 7일 오후 서울의 카페에서 A씨를 검거했다. 범행 당시 피해자는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금전을 노리고 둔기를 미리 챙겨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A씨는 피해자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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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슈퍼마켓 주인을 살해하고 현금을 훔친 40대 중국인 동포 A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도화동 슈퍼마켓에서 70대 주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후 70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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