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유난 장전? 파이널 생방이니까…스페셜 무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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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 홍텐과 예리를 비롯한 스페셜 무대 라인업을 공개했다.20일 Mnet과 tvN에서 동시 생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약칭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네 명의 디렉터는 마지막 경연인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을 통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파이널의 시작은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배틀 퍼포먼스가 장식한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홍텐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특별 무대에 오른다. 두 선수는 브레이킹 배틀을 통해 파이널 미션의 주제인 ‘응원’의 의미를 표현할 예정이다.글로벌 댄스 경연에서 성과를 거둔 크루들의 무대도 마련된다. 정민준이 부디렉터로 활동하는 더 스토리즈(The Stories)와 해쉬가 이끄는 컴히어(COMEHERE)가 각각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더 스토리즈는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컴히어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21 파이널에 진출한 크루다. 두 팀은 각자의 안무 구성과 퍼포먼스 스타일을 바탕으로 결승 무대에 참여한다.이번 시즌에 출연한 안무가 10명이 함께하는 무대도 공개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합동 퍼포먼스를 펼친다.이들은 앞서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에서 각자의 안무와 연출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경쟁을 함께했던 안무가들이 한 무대에 모여 완전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방송 당시 선보였던 ‘슈퍼 키즈 디렉 미션’도 새로운 무대 형태로 재구성된다. 기존 3인 팀과 4인 팀의 퍼포먼스 필름을 하나의 공연으로 연결하며, 어린이 댄서 유리치카와 신(SHIN)이 직접 출연한다. 영상으로 공개됐던 작품을 생방송 무대에서 구현할 예정이다.제작진은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서바이벌 결승을 넘어 ‘스디파’를 함께 완성해 온 모든 안무가와 댄서,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거대한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될 예정”이라며 “경연 무대뿐만 아니라 스페셜 스테이지들도 선보일 예정이니 마지막 축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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