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사태' 두달여 만에 강제수사..."신세계 자체감사 부실 정황"

1 week ago 13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5일) 스타벅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이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한지 76일 만의 첫 압수수색입니다.경찰은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출받은 '자체 감사'를 검토한 결과 부실 조사 정황을 발견해 이를 근거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50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 4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에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박종철 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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