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노,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와 AI 차량관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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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계량원·민방위청 등과 회의…스마트시티 통합관제로 확장 계획 신동휘 슬레노 대표, 알레샨드리 소라투 Imetro-SC 원장 등 관계자들이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주 상 조제 Imetro-SC 본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슬레노 AIoT 기업 슬레노가 브라질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주 정부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관제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슬레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산타카타리나주 상조제(São José)에 있는 주 계량원(Imetro-SC) 본부에서 주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었다. Imetro-SC는 브라질 국립계량품질기술원(Inmetro)의 위임을 받아 주 내 계량·시장 감시 업무를 맡는 공공기관이다.이날 회의에는 알레샨드리 소라투(Alexandre Soratto) Imetro-SC 원장과 주 민방위청(Defesa Civil) 모니터링·경보 담당 책임자, 주정부 국제협력실(SAI) 대외무역 담당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슬레노에서는 신동휘 대표 등이 나와 AI·센서·계측 기술을 활용한 도시 및 차량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했다.슬레노는 소라투 원장이 해당 기술과 Inmetro의 연계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민방위청 측은 기관 장비와 슬레노 시스템을 AI로 통합해 재난 관리에 활용하는 방안에, 국제협력실 측은 지역 내 사업 기회 연계에 각각 관심을 나타냈다.회의는 브라질 측 초청으로 마련됐다. 현지 매체 OCP 뉴스(OCP News), 아콘테센두 아키(Acontecendo Aqui), 비시(Visse), 아콘테세우 엥 조인빌리(Aconteceu em Joinville) 등도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슬레노는 차량관제 솔루션을 현지에 우선 적용한 뒤 교통·환경·공공안전·인프라 위험 감지를 아우르는 스마트시티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신 대표는 “차량관제를 시작으로 브라질 스마트시티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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