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주무관입니다"…공공기관 사칭한 신종 피싱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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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 대학교 관계자, 교도소 직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수법으로 피해금을 편취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달 4일까지 신종피싱으로 신고돼 금융회사가 임시 조치한 경우가 4,93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그 가운데 금융회사가 특정금융정보법상 강화된 고객확인 대상으로 분류해 신종피싱 의심계좌로 임시 거래정지한 사례는 3,750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로맨스스캠이 1,527건으로 약 4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노쇼·대리구매 사기가 1,376건으로 약 37%, 팀미션사기가 847건으로 약 22%를 차지했습니다.최근에는 지자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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