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 성료…5인 단체전 가거도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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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 성료…5인 단체전 가거도팀 우승 제5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 한국여성바둑연맹 5인 단체전에서 우승한 가거도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비금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 35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이세돌 국수와 이성호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조성철 신안군체육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대회는 전국부와 전남·광주부, 호남학생부, 신안학생부 등 총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전국최강부에는 대한바둑협회 랭킹 1위 김정선 선수를 비롯한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전국최강부 결승에서는 랭킹 2위 김현석 선수가 랭킹 15위 안용호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으며, 결승전은 오는 10일 바둑 전문채널 K바둑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한국여성바둑연맹 5인 단체전에서는 박진아 선수 등이 출전한 가거도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가거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대회 기간에는 신안 출신인 이세돌 국수의 팬 사인회도 열렸다. 전국에서 찾아온 바둑 팬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은 긴 대기 행렬을 이뤘다.참가자들은 대회 일정과 함께 이세돌 생가와 바둑기념관, 비금도·도초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 관광에도 참여했다.신안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이세돌 국수는 신안군의 소중한 보물”이라며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신안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체류형 관광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되는 대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남 신안군에서는 ‘제5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3일과 4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 600명이 참가했다. 전국최강부 결승에서는 랭킹 2위 김현석 선수가 랭킹 15위 안용호 선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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