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원장에 유수영 … 재정경제부 출신 첫 내정

1 week ago 5
금융 > 금융정책

신용정보원장에 유수영 … 재정경제부 출신 첫 내정

입력 : 2026.07.22 17:01

사진설명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신임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으로 내정됐다.

22일 관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유 대변인을 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유 대변인은 행정고시 39회로 재경부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물가정책과장,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미래전략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 대변인은 의원 면직 절차를 밟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승인받으면 이사회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9월 이후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원장직은 대부분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맡아왔다. 유 대변인이 최종 선임되면 2016년 신용정보원 출범 이후 첫 재경부 출신 원장이 된다.

[김금이 기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