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일부 찾을 수 없었다”…연예인 며느리 ‘토막살해’ 전 시댁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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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신체 일부 찾을 수 없었다”…연예인 며느리 ‘토막살해’ 전 시댁의 최후 살인 사건 3년만에 법정에선 용의자마스크 쓴 채 법정 출석, 차분한 모습100명 재판 참관…유죄 인정되면 최고 무기징역 3년 전 시댁 식구들에 의해 살해 당한 홍콩 모델 애비 초이.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해외 패션쇼에 주목 받으며 유명해진 홍콩 모델 애비 초이를 살해한 혐의로 전 남편과 그의 전 시어머니가 법정에 섰다.22일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비 초이는 3년 전 살해 당하며 홍콩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용의자는 이혼한 전 남편과 시부모였기 때문이다.시신이 잔혹하게 훼손된 채 냉장고와 요리용 냄비 등 여러 곳에 흩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신체는 아예 찾을 수조차 없었다.한때 가족이었던 애비 초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들은 홍콩 밖으로 도망치려다가 덜미 잡혔다.경찰은 돈 때문에 저지른 범죄라고 결론지었다. 별다른 경제 활동이 없던 남편과 시댁 식구가 이혼 이후 애비 초이가 가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결국 끔찍한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유족들은 결국 찾지 못한 신체 일부를 3D 프린팅으로 복원해 장례를 치렀다.홍콩 언론들은 이 사건을 두고 “영화 기생충의 현실판”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범행을 부인해온 이들은 추가 수사와 증거 확보를 거쳐 3년 만에 살인과 시신 유기 등 혐의로 법정에 섰다.이날 1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재판을 방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앞에는 새벽 6시부터 방청객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피고인 세 명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고 법정에 섰다. 검찰은 추후에 증거 제출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배심원 재판은 45일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정이다.재판 과정에서 살인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 홍콩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에 처할 전망이다.애비 초이는 당시 모나코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는 등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엘르, 보그, 하퍼스 바자르에도 얼굴을 내밀었고, 파리 패션 위크에 단골 초청될 정도였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패션쇼로 유명해진 홍콩 모델 애비 초이를 살해한 혐의로 전 남편과 그의 전 시어머니가 법정에 섰다. 이 사건은 애비 초이가 살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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