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발대식…누적 참여 인원 1151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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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발대식에서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맨 뒷줄 왼쪽 일곱번째)과 13기 금융교육강사로 선발된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발대식에서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맨 뒷줄 왼쪽 일곱번째)과 13기 금융교육강사로 선발된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금융교육 재능기부 봉사단 '금융교육강사 13기'를 발대하고, 미래세대와 시니어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 80명으로 구성된 신규 금융교육강사 임명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13기 강사들은 '신한 어린이금융체험교실' 멘토와 '1사1교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교육 대상별 최적화된 강의 노하우를 습득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2012년 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누적 직원 수는 총 1151명에 달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2015년 금융감독원 주관 '1사1교 금융교육' 사업 출범 당시부터 참여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받기도 했다.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교육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13기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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